가평닷컴펜션엔인포

회원가입을하시면 2,000포인트 지급

  • 반값할인
  • 지도검색
  • N포인트
 
작성일 : 03-04-28 15:58
빈대떡신사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444  

 
 장르 악극
 공연일 2003/04/27~2003/05/03
 공연장안내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센터   
 관람등급 8세이상

기획의도

광대를 앞세운 악단과 연기자들이 온 마을 구석구석을 떠들석하게 만든 밤이면 마을 너른 공터 천막에서는 공연이 시작된다.
비록 맨바닥에 가마니 깔고 보아야 했지만 무대에 오른
사회자의 한마디에 울고, 웃었고,
가수들의 구성진 노랫가락에 흥을 더하고,
연기를 펼치는 배우들의 몸짓 하나,
대사 한마디가 심금을 울렸던 유랑극단.
시대가 변하면서 사라졌지만 분명한 것은 유랑극단이
이 땅의 문화 전령사였고,
대중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대중예술의 장이었고,
그 시절 유랑극단을 보며 자란 세대가 우리의 부모세대이다.

대중문화예술의 패턴이 바뀌면서 한 시대 문화소비 주체였던
우리 부모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연의 모티브를 유랑극단에서 찾고, 그들을 문화소비의 주체로 다시 세울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하고자 한다.
"빈대떡 신사"는 춤과 노래가 있는 동적인 무대의 구성을 통해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세대간 공통의 언어인 음악을 통해 관객들의 공감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극장식 공연문화의 새로운 형식을 추구하며, 장년층을 문화소비 주체로 끌어들임으로써 공연문화의 저변 확대를 꾀하고자 한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식세대로 하여금 부모세대가 가졌던 정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창작극"의 새로운 패턴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시놉시스
오늘도 신사복을 멋지게 빼입고 기생집에 들어갔던 한봉수.
한푼 없는 것이 들통나서 온갖 조롱과 냉대를 받으며 문밖으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기분은 내고 싶은데 상황이 받쳐주지 않으니 가련한 빈대떡 신사 추적추적 비오는 길을 걸으며 집으로 돌아갈 수밖에...

집에는 여전히 봉수의 어질고 착한 아내가 까다로운 어머니의 잔소리를 듣고 있으며, 의젓한 고시생 장남 명호가 전재산 말아먹고 실패한 가장인 봉수를 대신하여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정 많은 건달인 차남 순호는 괜한 구박을 당하고 있으며,.
꽃같이 어여쁜 막내딸 송이는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명랑하게 노래를 꽁알거리고 있다.

장남 명호는 애인 순애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고시 공부에 전념하고, 한편 속으로 순애를 짝사랑했던 차남 순호는 순애를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며 애만 태운다.

또한 막내딸 송이는 가수가 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동분서주하다가 장남 명호의 옛 친구였던 뭉태를 만나 미군부대의 무대에 오르는 꿈을 이룬다.
차남 순호는 그것도 모르고 순호를 따르는 후배들과 더불어 여동생 송이의 꿈을 이뤄줄 돈을 마련하게 위해 구두닦이 노릇을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한봉수의 집안에 희소식이 깃든다.
꿈에도 그리던 장남 명호의 사법고시 합격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고 봉수의 집에는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CAST

한봉수 / 백일섭
까다로운 홀어머니와 착한 아내 그리고 2남 1녀의 아버지이자 가장인 한봉수는 기분은 내고 싶은데 주머니가 비어 있는 '빈대떡 신사'다. 그에게 유일한 희망은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착실한 아들 명호의 성공뿐… 그러나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고..

봉수의 아내 / 이혜숙, 성병숙
홀시어머니와 무능한 남편 덕에 항상 고달프기만 한 봉수의 아내.
전재산 말아먹고 한량처럼 살아가는 남편 대신 자신들 뒷바라지에 홀시어머니 봉양까지 하루하루가 팍팍하기만 한다. 그녀의 유일한 희망은 자식들 잘 되는 것…

장여사(시어머니) / 사미자, 김지영
부잣집에 시집와 별다른 어려움 없이 살아온 시어머니. 그러나 아들 봉수가 전재산을 말아먹자 집안이 기운 것은 며느리 잘못 들인 탓이라며 사사건건 며느리를 구박하는데..

특별출연 / 이순재, 김인태, 박근형

한명호(큰아들) / 허정규
가난한 집안의 장남. 집안을 일으킬 유일한 희망인 명호는 당당히 사법시험에 합격하지만, 결혼문제, 동생들 문제로 그의 어깨는 여전히 무겁기만 하다

한순호(작은아들) / 정승호, 김상윤
차남 순호는 한마디로 건달이다. 집에서는 형에게 가려 언제나 뒷전이지만 한마디로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건달이지만 여동생 송이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구두닦이를 하는 등 정많은 건달이다.

기타
한송이(봉수의 막내딸)
정뭉태 (명호의 옛친구. 유부남)
김순애(장남 명호의 옛애인)
민지숙(장남 명호의 아내)
준치, 깡치, 날치(순호의 의리파 친구)
코러스(남자 6명, 여자 6명)

 
 


 
 

 
Total 40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 가평 고로쇠 약수 맛보세요 가평114 02-24 4993
10 2003년도 청년인턴제 시행안내 가평114 02-12 4757
9 제14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 가평군 유치 가평114 02-12 4870
8 컴퓨터 교육생 모집 가평114 02-12 5068
7 라이온킹 관리자 05-10 4293
6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앵콜공연-2003 관리자 04-28 4220
5 품바와 함께 하는 2003만담 관리자 04-28 4634
4 빈대떡신사 관리자 04-28 4445
3 여우들의 파티 가평114 04-09 4409
2 마르셀 마르소 내한공연 가평114 04-09 4566
 
 
   21  22  23  24  25  26  27
and or
  • 회사소개
  • 등록&제휴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홈페이지수정요청
  • 상가등록안내
  • 고객센터

대표:유재훈 l 주소:경기 가평군 가평읍 보납로6번길 13-1 (가평읍 읍내리 492-3) l 사업자등록:132-18-68490 l 통신판매:제2004-18호
고객센터:031-581-2288~9 l 팩스:031-581-6327 l 이메일:gpn114@naver.com l 입금계좌:농협301-0009-7089-11 유재훈(엔인포)

Copyright ⓒ 엔인포/가평닷컴. 등록된 이미지, 사진, 컨텐츠, 게시물등은 동의없이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무료광고문의
무료광고문의
카페블로그트위터
무료광고문의
무료광고문의

오늘본상품

위로